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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:ADMINISTRATOR
하루일기  2012/01/10 08:45
#1.
오늘 길거리에 경찰이 많다.
무슨일 있나?
#2.
어제 오늘 잠을 자는게 찝찝하다.
누우면 골아 떨어졌던 옛날과 다르게.
눈이 말똥말똥하다.
근데 딴걸 못하겠어.
딴거하면 잠이 깨버릴듯한 느낌.
한 2시간 간격으로 깨버린다.
#3.
잠을 표현하는 대명사로도 무리없었던 내가.
왜이럴까.
우리 쮸가 내 잠을 다 가져가버린건 아닐까.
#4.
그럼 우리 쮸를 깨워야 하나?
#5.
우리 쯍.
어제 잠깐 봤다 우리 쯍.
내 귀요밍.
귀요밍 옆에 있으면 포근해서.
잠이 아주 솔솔.
#6.
2호선을 타면 궁뎅이 지지는 맛이 있는데.
오늘은 의자가 차다.
뜨거우면 또 별로긴한데.
차가운것도 좀 별로네.
#7.
오늘부터 좀 더 추워진다고 한다.
#8.
오늘은 주명이형이 쏘는날.
감자탕이니까 적당히 먹다가 가야지.
#9.
오늘 쮸는 오과장님 만난다고 했공.
우리 쯍~
집을 얻는 과정은 참 고되고 힘들구나.
우리 쮸 고민안하게 쮸 요거사 해야 되는데 ㅠㅠ.
#10.
사랑하는 마음으로 집을 산다면.
청담 아이파크를 샀을꺼얌 헤헤.
쯍 사랑해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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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| 2012/01/10 14:13
난 쮸랑은 어디살아도좋앙 사랑해 내귀요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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